전체 글65 스페인어 - 식물이름 집에 둘 화분을 사고 싶은데 꽃이며 나무며 이름을 몰라 한참 해맸던 기억이 난다.이제는 우리집에 자리한 풀들을 하나씩 적어본다.산세베리아 - lengua de suegra (렝구아 데 수에그라 / 직역 - 시어머니 혀)아이비 - Hedera (에레다)고사리 - Helecho (에레초)스킨답서스 - Potus (포투스), Boa하와이안 팜(야자수) - Palmera Hawaiana페페 - Peperomia스파티필름 - Spatifilium안투아리움 - Anthurium난초(주로 호접란) - Orquidea선인장 - Cactus대나무 - Bamboo포인세치아(크리스마스꽃) - Poinsettia다육식물 - Suculenta 2026. 5. 16. 웃긴 숙어/속담 - 고양이 죽은데 쥐 눈물만큼 고양이 죽은데 쥐 눈물만큼고양이는 쥐의 천적이에요. 그런데 고양이가 죽으면 쥐가 눈물이 날까요? (=위선)운다고 해도 쥐의 작은 몸으로 흘리는 눈물은 또 얼마나 적을 양일까요? (=양이 적음)이 표현은 전혀 슬프지 않은데 남의 이목 때문에 억지로 슬픈 척하는 태도를 꼬집거나, 무언가가 생색만 낼 정도로 아주 조금 있는 상태를 비꼬기도 합니다.비슷한 표현으로 '새 발의 피(양이 적음)' 가 있겠네요. 2026. 3. 1. 웃긴 숙어/속담 - 겨울 지나지 않고 봄이올까 겨울 지나지 않고 봄이올까 '어려운 시련이나 고통의 과정 없이는 결코 영광스러운 결과나 행복이 찾아오지 않는다' 는 진리를 담고 있는 표현입니다. 또는 어떤 일이든 순서가 있어 그 순서를 거쳐야 하는 법이라는 뜻으로도 이해 할 수 있습니다. '고진감래(苦盡甘來)' 나 ' 이 또한 지나가리라' 를 대신하여 쓸 수 있는 표현이에요. 2026. 2. 28. 웃긴 숙어/속담 - 거미줄로 방귀 묶으려고 한다. 거미줄로 방귀 묶으려고 한다 도저히 불가능한 일을 하려 하거나, 대책이 너무나 허술해서 아무런 효과가 없는 경우, 터무니 없는 핑계를 대는 이를 질책 할 때에 쓰는 말입니다. 속되게 말하자면 "헛소리" 를 비웃는 것이죠.'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언 발에 오줌 누기' 처럼 임기응변을 비웃거나, '눈 가리고 아웅' 같이 누가 봐도 거짓말인 게 빤히 보이는데 말도 안 되는 논리를 펼치는 상황에 쓸 수 있어요.오늘 혹시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을 만나면 말해볼까요? "그게 무슨 거미줄로 방귀 묶는 소리야!" 2026. 2. 27. 웃긴 숙어/속담 - 거미도 줄을 쳐야 벌레를 잡는다 거미도 줄을 쳐야 벌레를 잡는다 수고를 아끼지 않아야 그에 합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지극히 당연하지만 중요한 진리를 일깨워 주는 속담이에요. 하다못해 로또도 로또복권을 사야 당첨의 기회가 있고, 멋진 가수의 콘서트를 가려고 해도 티케팅을 하는 수고로움을 겪어야 하죠. 무엇이든 노력이 들어가지 않는 일은 없는것 같아요. "준비된 자가 기회를 쟁취한다" 는 말과 같은 말이에요 2026. 2. 26. 웃긴 숙어/속담 - 개미가 정자나무 건드린다 개미가 정자나무 건드린다"자기 힘으로는 도저히 상대도 안 될 큰 대상에게 무모하게 덤비는 상황" 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말입니다. 정자나무(주로 느티나무)는 수백 년을 자라 줄기가 굵고 뿌리가 깊은 거대한 나무로, 마을 어귀나 벌판에 서서 사람들에게 시원한 그늘(정자 역할)을 제공하던 크고 오래된 나무를 부르는 말입니다. 그에 비해 개미는 아주 작고 힘없는 존재죠. 개미가 나무를 밀거나 흔든다고 해서 정자나무는 꿈쩍하지도 않습니다."계란으로 바위치기" 와 비슷한 표현이에요. 2026. 2. 22. 이전 1 2 3 4 ··· 11 다음